양일천(梁一泉) 기자의 김일성에 대한 견해 보천보 사건 관련 기록

시인 파인(巴人) 김동환(金東煥, 1901 ~ 1958)이 간행하던 잡지 《삼천리(三千里)》에는 김일성에 관련된 기사가 4건이 보인다.

  1. 國境의 匪賊首魁 金日成 會見記 (국경의 비적수괴 김일성 회견기) 《삼천리(三千里) 제9권 제5호》(1937년 10월 01일)
  2. 歸順한 女黨員과 金日成, 그의 運命은 장차 엇더케 될가 《삼천리(三千里) 제10권 제11호》(1938년 11월 01일)
  3. 金日成 匪中에 武裝 女群, 拉致된 二十五名 無事히 돌아오다 《삼천리(三千里) 제12권 제4호》(1940년 04월 01일)
  4. 金日成 等 反國家者에게 勸告文, 在滿同胞 百五十萬의 總意로 (김일성 등 반국가자에게 권고문, 재만동포 백오십만의 총의로) 《삼천리(三千里) 제13권 제1호》(1941년 01월 01일)

양일천(梁一泉) 기자는 동아일보에 1931년부터 기사가 나오며, 1938년 4월 15일자로 동아일보 혜산지국장을 의원면직하였으며, 1946년 4월 14일 작고함.


일제침략하 한국36년사 11권 > 1936년 12월 23일 > 天道敎靑年黨은 臨時全黨大會를 개최

惠山鎭支局을 變更: 梁一泉 任支局長, 支局長 鄭聲鍾 依願解職 동아일보 1932-02-17 무 03 10


동아일보 1938-04-15 조간 04 10 惠山鎭支局 : 朱東林 任支局長, 支局長 梁一泉 依願解職
http://db.history.go.kr/item/imageViewer.do?levelId=npda_1938_04_15_w0004_0840

http://db.history.go.kr/id/npda_1938_04_15_w0004_0840


人事往來(인사왕래)1946.04.16동아일보1면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46041600209201008&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46-04-16&officeId=00020&pageNo=1&printNo=6950&publishType=00020

http://db.history.go.kr/item/level.do?levelId=npfp_1946_04_16_v0002_0410
신문명자유신문  
기사제목河菴 梁一泉씨 
발행년월일1946년 04월16일
발행구분무 
호수193 
면수02 
단수08 
색인어이름 : 梁一泉
단체 : 천도교청우당


1930년대 김일성의 마적질을 보도한 동아일보 혜산진 주재 기자 양일천(梁一泉)은 한홍구의 견강부회하는 주장과 달리 김일성을 줄곧 마적, 비적, 공비(共匪)로 칭하며 무도한 인물로 보도하였다. 그의 기사 어디에도 김일성의 활동을 항일유격대 활동으로 볼만한 귀절이 없다. 김일성의 항일은 그냥 표면상의 명분이고, 실제적으로는 마적단, 잘 봐주어도 공산 게릴라 즉 공비(共匪) 집단의 수괴였을 뿐이다.
양일천 기자 [삼천리 1937년 10월 1일자 ?]
 
---------------
역사학자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는 일조각 사장이었던 한만년씨의 아들로, 제헌 헌법을 기초하고 야당 당수를 지낸 고 유진오 박사의 외손자인데, 집안 배경으로 보아 그가 열렬한 김일성 추종자가 된 이유는 잘 모르겠다.

D-Story 59 : 김일성 이름 알린 ‘보천보 전투’ 특종호외 11월 - 22 - 2010

D-Story 61 : 동아일보 속의 김일성

김일성 이름 알린 ‘보천보 전투’ 특종호외

“양일천(梁一泉) 동아일보 혜산진 주재 기자가 정보를 입수하고 미리 기사를 써놓은 거야.”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한겨레신문 2010년 5월 17일자 33면)

“보천보전투를 통해 김일성이 전국적인 인물로 떠오르는 데는 언론, 특히 동아일보의 공이 컸다.동아일보는 보천보 전투 사흘 전인 1937년 6월1일 복간되었다. 일제의 탄압으로 무기정간을 당했다 풀려난 동아일보는 보천보 전투가 일어나자 신이 나서 두 차례나 호외를 발행해가며 연일 대서특필한 것이다. … 그런데 당시 유독 동아일보가 보천보전투를 대서특필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동아일보의 혜산진 주재기자로 보천보 전투 보도에서 맹활약한 양일천(梁一泉)은 김일성의 조국광복회 조직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인물이었다. 양일천은 김일성이 국내로 조국광복회 조직을 확대할 때 손을 잡은 천도교 지도자 박인진(朴寅鎭)의 제자였다. (비전향 장기수로서는 최초로 북송된 이인모 선생도 박인진의 제자였다). 양일천은 일본인 가와시마(河島)가 유격대 최현 부대에 생포되었다가 풀려나자 그를 인터뷰한 기사를 <동아일보>에 쓰기도 했다. 가와시마는 이 인터뷰에서 유격대는 ‘비적’이 아니라 공산군이며, 토벌대는 죽고 오지, 살아 돌아온다는 것은 거짓말이라고 말해 파문이 일었다.
(한홍구, ‘대한민국사2’, 한겨레신문사, 155~156쪽)

김일성이 이끌었다는 보천보전투는 사실인가요??

------------------------------------------------------------------------

朝鮮唯一(조선유일)의寳庫(보고) 白頭山(백두산)의大密林(대밀림)
山林視察團隨行記(산림시찰단수행기)
(一(일)) 惠山鎭支局(혜산진지국) 梁一泉(양일천)

1937.08.11 동아일보 8면 생활/문화 기사(칼럼/논단)

...十三台(십삼태)의 自動車(자동차)에 分乘(분승)하고 意氣揚揚(의기양양)하게 鴨綠江上流(압록강상류)로 進軍(진군)!우리는 戰塲(전장)으로 行軍(행군)하는 그씩씩한氣分(기분)으로 이길을달릴때 그러지안허도 무시무시한 國境(국경) 임에 砲手(포수)의 銃(총)소리에도 가슴을 놀내이는 이땅의 百姓(백성)들은 驚異(경이)의눈으로 恐怖(공포)의눈으로 疾走(질주)하는 自動車(자동차)를 凝視(응시)하는것이다. 鴨綠江(압록강)을 옆에끼고 江(강)건너滿洲(만주)의식검흔山野(산야)를 바라보며 구비구비曲線(곡선)을따라 普天堡(보천보)로왓다.

普天堡(보천보)는 지난六月四日(육월사일)밤에 匪賊(비적)의被襲(피습)으로 慘禍(참화)를입은곳! 燒失(소실)된 面事務所(면사무소)와  郵便所等殘骸(우편소등잔해)가 凄慘(처참)히바람에 날릴때 一時過客(일시과객)의 마음속에도  憂鬱(우울)을느끼지 안할수없다.

一行(일행)은 農事試驗塲(농사시험장)의  陳列品(진열품)을 잠가본뒤에 다시密林(밀림)속으로車(차)를 몰앗다. 密林禮讃(밀임례찬) 白頭山(백두산)속으로 十里(십리)를가도 密林(밀림)이요 二十里五十里(이십리오십리)를가도 密林(밀림)이다. 落葉松(낙엽송)!(익갈나무)이것은 이땅의 特產(특산) 이다. 二十丈乃至三十丈(이십장내지삼십장)되는巨木(거목)!衝天(충천)의氣勢(기세)로 이땅을 뻐치고섯는落葉松(낙엽송)!가늘피고도 키가 훨신 큰 미끈한  紳士(신사)와같은 落葉松(낙엽송)가지가 성긋성긋하면서도  上下四方(상하사방)의 調和(조화)가 어울니고 빛이 파랏코 맑고 깨끗한落葉松(낙엽송)!.........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37081100209108001&edtNo=2&printCount=1&publishDate=1937-08-11&officeId=00020&pageNo=8&printNo=5730&publishType=00010

-----------------------------------


뉴스라이브러리 썸네일
山林視察團隨行記(산림시찰단수행기) (一(일)) 朝鮮唯一(조선유일)의 寳庫(보고)...
1937.08.11 동아일보 8면 생활/문화 기사(칼럼/논단)
朝鮮唯一(조선유일)의寳庫(보고) 白頭山(백두산)의大密林(대밀림) 山林視察團隨行記(산림시찰단수행기) (一(일))│ 惠山鎭支局(혜산진지국) 梁一泉(양일천) 八月一日(팔월일일) 咸興(함흥)에서 開催(개최)된...
  • 山林視察團隨行記(산림시찰단수행기) (三(삼)) 七星板(칠성판)지고다니는 勞動者...
    1937.08.20 동아일보 8면 생활/문화 기사(칼럼/논단)
    七星板(칠성판)지고다니는 勞動者生活相(노동자생활상) 山林視察團隨行記(산림시찰단수행기) (三(삼))┉┉┉┉ 惠山鎭支局(혜산진지국) 梁(양) 一(일) 泉(천) 壯(장)!半島三千里(반도삼천리) 우리一行(일행)은...
  • 山林視察團隨行記(산림시찰단수행기) (二(이)) 原始林(원시림)의 開拓(개척)과 平...
    1937.08.13 동아일보 8면 생활/문화 기사(칼럼/논단)
    原始林(원시림)의開拓(개척)과 平和(평화)한火田民生活(화전민생활) 山林視察團隨行記(산림시찰단수행기) (二(이))┉┉┉┉惠山鎭支局(혜산진지국) 梁一泉(양일천) 森林鐵道(삼림철도)의敷設(부설) 千古(천고)의...

  •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MBC 특별기획.제48회,김일성 항일투쟁의 진실 - 근거자료집 : 국회도서관
    동향/연구보고서, [서울] : 문화방송 시사제작국, 2002

    p.154 이제순 (32세, 사형), 박금철 (31세, 무기), 박록금 (불기소), 장증렬 27세 8년형
    馬海元 p.156
    馬虎龍 33歲 - p.157 - 3년형
    馬靑龍 33歲 - p.161 - 3년
    박록금 31세 불기소 - p.162
    박금철 31세 무기 - p.162
    양일천 p.161
    장증렬 27세 8년형


    핑백



    메모장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free cou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