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봉(張小峰) = 장기명(張基明, 1906~?), 이종락(李鍾洛) 관련 기사 김일성 행적 자료 정리

장소봉(張小峰)의 본명이 장기명(張基明, 1906~?)임.


D-Story 60 : 김일성 회고록 속 동아일보 11월 - 30 - 2010
최일천(최형우崔衡宇)와 장소봉(張小峰)의 행적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음.

이종락(李鍾洛) 체포 기사 : 1931년 동아일보
이종락(李鍾洛)이 나오는 위 기사들에 장기명(張基明)도 함께 나오는 경우가 많음. 이종락이 체포된 1931년 2월 장기명도 함께 체포되었으나 [동아일보 1931.02.03 ], 이종락은 기소되고, 장기명은 불기소로 풀려났다. [每日申報 1932년 05월 05일]

이종락(李鍾洛) 부하(部下) 김일성(金一成) 피체(被逮) :1931년

최형우(崔衡宇), 해외조선혁명운동소사(海外朝鮮革命運動小史) : 국회도서관


김일성 귀순 공작의 전말 : 1939~1940

1933.02.04 동아일보 2면에 실린 장소봉(張小峯) = 장기명(張基明, 1906~?)의 사진


1931년 3월 30일자 동아일보 보도에 나온 "피의자 씨명(被疑者 氏名)"에
    ▲본적(本籍) 평북 박천군 가남면 금계리(平北 博川郡 嘉南面 金鷄里)
    주소(住所) 길림성 이통현 고유수 왕가점(吉林省 伊通縣 孤楡樹 王家店) 蘇峰事張基明
라고 하였다. 장소봉의 본명은 장기명(張基明)이며, 소봉(蘇峰)이란 이름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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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봉(張小峰)의 일제 밀정 행적
[김일성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2권 36쪽] “나는 그 때(1930년 6월) 카륜에 가서 진명학교 교원들인 류영선과 장소봉의 집에 숙소를 정하였다. 장소봉은 진명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한편 <동아일보> 지국장의 일도 겸하여 보았다…장소봉은 조선혁명군이 조직된 후 무기를 구입하려고 장춘에 나갔다가 경찰에 체포되어 전향하였다. 한 때는 나에 대한 귀순공작에도 동원되었다고 한다.” [http://botw.egloos.com/11111226]

이강훈 전 광복회장의 ‘마적과 왜적’ (인물연구소, 1990, 207~209쪽)에 장소봉의 일제 밀정 행각이 자세히 나온다고 하며, 그 내용도 위 링크에 인용되어 있다.


아래 계기화(桂基華, 1910~2002)옹의 자서전에 조선혁명군에 있던 이종락이 공산주의자 장소봉(張小峰)에게 설득되어 1개 중대를 이끌고 공산측으로 넘어가는 바람에 피해가 컸다는 증언이 나온다.

한국독립운동사 연구 1987년 1호 / 부록(附錄) (자료(資料))
자료(資料) Ⅰ : 삼부(三府)ㆍ국민부(國民府)ㆍ조선혁명군(朝鮮革命軍)의 독립운동(獨立運動) 회고(回顧) : 계기화(桂基華)
자료(資料) Ⅰ : 삼부(三府)ㆍ국민부(國民府)ㆍ조선혁명군(朝鮮革命軍)의 독립운동(獨立運動) 회고(回顧) : 계기화(桂基華) : text
 
    김(金佐鎭, 1889-1930)장군 순국(殉國) 후(後)에는 김교원등(金敎元等) 몇몇 간부들이 신민부를 유지(維持)하려 하였으나 자체(自體)의 군인(軍人)이 공산군(共産軍)이 되는 판국에 하는 수 없이 방랑객(放浪客)으로 길림방면(吉林方面)에 가 있던 모양이며, 이로써 신민부(新民府)도 애통스러웁게 무산(霧散)되고, 국민부(國民府)에서 기지반(其地盤)을 확보하려고 오중대(五中隊)(중대장(中隊長) 이종락(李鍾洛))을 파견(派遣)하였는데, 중대장(中隊長) 이종락(李鍾洛)이 기지방(其地方)에서 잠동(潛動)하든 공산당(共産黨) 장소봉일파(張小峰一派)에게 설득(說得)되여 공산군(共産軍)으로 넘어가는 바람에 국민부(國民府)로서는 일개중대(一個中隊)를 공산당(共産黨)에 넘겨준 꼴이 되고 기지반(其地盤)은 완전(完全)히 공산당(共産黨)의 지반(地盤)이 되였고 이로서 신민부도 애통하게 무산(霧散)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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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要建築物爆破와 日滿大官暗殺計劃 : 아래 매일 신보를 참고

重要建築物(중요건축물)○○과 日滿大官(일만대관)○○計劃(계획)1933.02.04 동아일보 2면

◇禁載中今日解禁(금재중금일해금), 未然(미연)에 發覺檢擧(발각검거)
主謀(주모)는 朝鮮人 四名(조선인 사명)
手榴彈(수류탄)과 拳銃等(권총등) 武器(무기)도 多數押收(다수압수)
事件 主謀者 張基明(사건 주모자 장기명) 背後操縱(배후조종)은 李錫新(이석신)
【신경(新京(신경))三(삼)일발련합】○○조선인 장긔명張基明(장기명))을 수괴(首魁(수괴))로하야 조중공산당원(朝中共產黨員(조중공산당원)) 다수로된 끔직한 일만대관 ○○ 중요건물 ○○의 대음모 사건에 대하야는 신경 헌병경찰에서 작년 十一(십일)월 이래로 고심내탐중이든바 드듸어 지난 一(일)월 十五(십오)일을 긔하야 일제히 범인을 검거한 후 엄중히 취조한 결과 일체의 관게가 판명되엇슴으로 금三(삼)일 오전 十(십)시에 긔사의 게재 금지를 해금하는 동시에 신경령사관 경찰서(新京領事舘 警察署(신경영사관경찰서))에서 그 전말을 다음과 가티 발표하얏다
【신경三(삼)일발련합】신경령사관 경찰서 발표|
만주국(滿洲國(만주국)) 교란에 대하야 장학량(張學良(장학량)) 일파는 여러 가지 권모술책으로 각지에서 반란군을 조직하야 지방요란에 노력하고 잇는 터인데 한편으로 잠행식 방법으로 조중공산당원(朝中共產黨員(조중공산당원)) 다수를 매수하야 일만대관○○ 중요건축물 ○○ 등을 게획하고 작년 六(육)월 만주에 잠입을 하기 시작하얏다는 정보가 빈번함으로 현병과 경찰측에서 엄중히 탑사를 하는 일방 경게에 몰두하든 중 작년十一(십일)월 덕헤현장가만(德惠縣張家灣(덕혜현장가만)) 부근에 취한 반란군 중에 공샨게통의 조선인이 끼어잇는 줄 알고 고심내탐한 결과 장익헤(張益惠(장익혜)) 려영발(呂榮發(여영발)) 김삼홍(金蔘弘(김삼홍))김현붕(金賢鵬(김현붕))의 四(사)명임이 판명되어 금년 一(일)월 十五(십오)일에 일제히 이를 검거하야 엄중한 취조를 한 결과 신경 동二(이)조통(新京 東二條通(신경 동이조통)) 五十八(오십팔) 번지 무직 장소봉(張小峯(장소봉))(二七(이칠))의 지도에 의하야 지방의 교란을 목적으로써 반란군에 몸을 던진 사실이 판명되엇슴으로 관게 방면과 면밀한 련락을 취하야 질풍신뢰적으로 그 주거를 습격한 후 감추어둔 중국 수류탄(手榴彈(수류탄)) 四(사)개 권총(拳銃(권총)) 모젤一(일)호 一(일)정(挺(정)) "로얄"二(이)호 一(일)정 탄약(彈藥(탄약)) 三(삼)백 二十(이십)발을 압수하는 일방 엄중히 취조한 결과 장소봉(張小峯(장소봉))은 위명(僞名(위명))이고 본적이 평양부 남정(平壤府 南町(평양부 남정)) 二十二(이십이) 번지 장긔명(張基明(장기명))(二七(이칠))으로 그는 일즉이 ○○조선인 ○○파(○○派(파))의 교육부장(敎育部長(교육부장))으로 동지간에서 중임을 듸고 조선 만주 一(일)대에서 활약중 소화 五(오)년 一(일)월 장춘역두(長春驛頭(장춘역두))에서 一(일)미 리종락(李鍾樂(이종악)) 김광렬(金光烈(김광렬)) 등과 가티 체포되어 신의주 지방범원(新義州 地方法院(신의주지방법원)) 검사국에 호송되엇든 바 소화 六(육)년 六(육)월에 다시금 만주로 건너와서 표면으로 귀순한 체하고 암암리에 세력 만회에 분주하는 일방 소화 七(칠)년 四(사)월 중국 공산당의 五(오)월 一(일)일의 로동제(勞働祭(노동제))를 긔하야 공산당 세력의 확대를 게획함에 이르러 그는 당시 만석현(萬石縣(만석현)) 흑석침(黑石沈(흑석침))을 근거지로 하야 루루히 길장길돈선(吉長吉敦線(길장길돈선))을 파괴하고 테로적 행동을 하고 잇든 중국 공산당 남만특별위원(中國共產黨南滿特別委員(중국공산당남만특별위원)) 경비대장 리석신(警備隊長李錫新(경비대장이석신))(三二(삼이))(일즉이 전중대장(田中大將(전중대장))을 상해에서 저격한 범인"으로부터 덕헤현하(德惠縣下(덕혜현하))에 지부(支部(지부)) 개설의 명령을 밧는 一(일)방 권총 一(일)정 수류탄 五(오)개를 바더 직시 지부개설 준비에 착수한 후 각지에서 약탈과 폭행을 게속하고 동지 규합에 로력하든중 드듸어 발견 체포된 것으로 음모를 미연에 방지함에 이른 것이다. (사진은 주모 장긔명)

리종락(李鍾樂)은 리종락(李鍾洛)의 오기인 듯하다. 동일인인 것은 분명하다.
一(일)미 리종락(李鍾樂(이종악)) : 일본어사전いちみ [一味] 1. 일미. 2. 한 동아리; 한패; 일당. 3. 한 가지 맛(본디, 조제된 한약 중의 한 가지 약재).

1933-02-04-l.pdf
 



主要建築物爆破와 日滿大官暗殺陰謀 鮮中共産黨員等連絡劃策 每日申報 1933년 02월 04일 02면 01단
범인검거에 대하야 신경헌경고심다대 今日揭載禁止解禁
手榴彈과 拳銃押收疾風迅雷的檢擧 동지를 모아거사를 음모하는 主犯張基明의 爲人
기사 원문 pdf

기사본문 : 張基明, 鮮支共産黨, 日滿大官暗殺, 대음모사건
張益惠, 呂榮發, 金參弘, 金賢鵬, 張小峰, 張基明, 李鍾樂, 金光烈, 李錫新, 僞勇軍, 朝中共産黨, 중국공산당, 지방요난, 일만대관을 암살, 주요건물의 파괴, 공산당세력확대, 新京, 만주국, 德惠, 手榴彈, 권총 모-젤, 勞動祭, 테로

1933-02-04-m.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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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南京軍官學校관계 피의자 취조개요 및 현황보고 건(1935. 6. 8)

대한민국임시정부자료집 9 9권 군무부 > Ⅳ. 한인군관학교 > 19. 南京軍官學校관계 피의자 취조개요 및 현황보고 건(1935. 6. 8)
間島주재총영사 永井清

[11] 본적 平安北道 義州郡 光城面 析草洞 이하미상
  주소  吉林市 提法司街 12호
        호주 利俊의 동생
       동아일보 吉林지국기자
       張哲, 利河 즉, 張小椿(당 29세)
소화 5(1930)년 농민동맹 해산에 즈음하여, 奉天省 桓仁縣 2호 끝의 조선인이 경영에 관련된 新興학교의 교원으로 취직하여 1년간 근무, 그 후 吉林市에 도착하여 무위도식하길 3개월, 하얼빈으로 가서 그곳의 田地街 일본인 森양복점의 직공견습생으로 1년간 일하고 소화 7(1932)년 12월 이 양복점을 그만두고 新京으로 가서 동아일보 新京지국의 신문기자가 되어 활동하던 중, 소화 8(1933)년 3월 일찍이 國民府의 부문단체인 南滿洲농민동맹선전부원으로 독립운동을 한 혐의로, 新京경찰서에 검거되어 취조를 받고 있던 중, 亞世亞 民族同盟의 간부인 張小峰의 알선으로 귀순의사를 드러내 이곳 서장의 조회장을 가지고 吉林으로 조선총독부 파견원인 松島사무관의 알선으로 그곳에서 동아일보지국을 운영하며, 소화 9(1934)년 6월 하얼빈協助會에 입회하여 關東軍參謀제3課의 촉탁을 받아 지방조사원이 되는 한편, 吉林과 新京의 중간인 下九臺에서 연탄공장을 경영하고 吉林 田舍江 密峰에서 농장을 경영하고 있는 자임.


在滿朝鮮人(재만조선인) 大會(대회)를開催(개최) 1931.10.20 동아일보 2면
(안동) 金虎賛(김호찬),金昶(김창),李東奭(이동석) ▲營口(영구) 石賛榟(석찬재),李島山(이도산),白雲園(백운원) ▲大連(대련) 金宗鉉(김종현),金三民(김삼민),金承鐸(김승탁) 權泰山(권태산),姜時鐸(강시...   - 맨 아래 대련(大連)에 장소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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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장소봉은 카륜(卡倫)의 진명학교 교원이었다고 하므로 동아일보에 실렸던 아래 卡倫 (가륜) 張小峰 (장소봉)의 글도 그의 것이 맞는 것으로 보인다.

[스케취] 죽으러가는馬賊(마적) (張小峰) 동아일보 1929-03-25 03면 03단
[스케취] 죽으러가는馬賊(마적) 卡倫 (가륜) 張小峰 (장소봉) 어느날정오이다 여러공장에서 울엉차게 떨치든점심고등소리가 그치자복잡한시가한복판을 꿰뚤코울어오는라팔소리와함께 큰길거리로회색군복...

鄕愁(향수) : 卡倫 張小峰(가륜 장소봉) 1929.10.31 동아일보 4면 시
봄내그립든故鄕(고향)닙지자더욱그리워애닯은맘을시처나보려시내ㅅ가로나갓드니잔물결지며나무닙배하나본체만체 떠나가더라첩동새울든밤 그립든故鄕(고향)귀뚤이소...

人間鳥瞰 (張小峰) 동아일보 1930-03-25 04면 05단
人間鳥瞰(인간조감) 卡倫 (가륜) 張小峰 (장소봉) 깨알가튼人間(인간)의좀쓰런작란!|밤톨가튼흙덩이우에다 오로가로금그어노핫네!그리고는서로물고뜨드며싸움을치네!한가지로살여러무리의흙덩인데도┉┉...


卡 지킬 잡, 음역자 가 1. 지키다 2. 꼭 끼이다, 틈에 박히거나 꽂히다 3. 기침을 하다 4. 관문(關門) 5. 길이 험(險)한 곳 a. 음역자(音譯字) (가) b. 카드(card) (가) c. 자동차(car) (가) d. 칼로리(calorie) (가)
[부수]卜(점복)[총획]5획
http://hanja.naver.com/search?query=%E5%8D%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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