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남한좌파들에게 악몽의 날

남한 좌파들이 김정일의 지시대로 그렇게 안기부 조작 사건으로 몰아 가려고 했던 KAL기 폭파 사건의 범인 김현희씨가 오늘 부산에서 북한에 납치당해 자신에게 일본어를 가르쳤던 일본 여자 분의 아들을 만난다고 한다. 이 만남에 대한 일본 언론의 관심은 한일정상회담 때보다 더 뜨겁다고 한다. 다시 한번 김정일의 만행이 국제적으로 부각되는 계기를 맞았다.

좌파들의 20여년에 걸친 끈질긴 "장군님 구하기" 작전이 완전 실패로 귀결되는 순간이다.

김현희가 안기부가 조작해낸 인물이라던
수염기른 신부님들은 뭐라고 할지,
조작이라 나팔 불어대던 KBS, MBC 등은 또 뭐라고 보도할 지,
아님 아예 모른 채 할지 자못 궁금하다...

남한 정부가 김정일이 요구하는대로 안 해주고
장군님 성나게 만든다고 남한 정부를 욕하는 인간들....
그렇게 김정일이 좋으면 북한에 가서 살 일이지,
왜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까지 끼쳐가며 남한에서 그 따위 짓들이나 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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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상, "한국 정부에 감사한다"
김현희-다구치 가족 만남에 즈음하여 李明博 정부에 감사 발언
조갑제   
 아소 일본 수상은 어제 저녁 기자들과 一問一答하면서 KAL기 폭파범 金賢姬씨와 일본인 납치자 다구치 야에코 가족의 만남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여기까지 오는 데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으나, 우리로서는 이런 만남이 가능하도록 해준 한국 정부의 협력에 감사하고 있다는 것이 정직한 표현일 것입니다. 한국정부로서는 여러 가지로 어려운 문제였다고 생각되므로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오늘 부산에서 이뤄지는 金賢姬-다구치 야에코(리은혜) 가족(오빠와 아들)의 만남은 李明博 정부가 들어섰기에 가능하였고 이는 韓日관계가 정상화되었다는 하나의 상징적 사건이다.
 
 일본 언론이 韓日 頂上 회담보다도 더 극성으로 이 만남을 취재하고 있는 것은 김현희씨가 리은혜에 대하여 증언한 것이 일본에서 납치자 문제를 공식화시키는 결정적 계기였기 때문이다. 김현희씨와 한국정부에 대하여 일본 정부와 언론이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된 것은 흐뭇한 일이다. 그 마음이 인도주의에 근거한 것이므로.
 
 
 
[ 2009-03-11, 00:30 ] 조회수 : 158


http://chogabje.com/board/view.asp?C_IDX=26715&C_CC=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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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가 지목한 신부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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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가 지목한 신부는 누구?
조선닷컴
▲ 전종훈 신부 /조선일보 DB

20년만의 인터뷰에서 김현희가 지목한 신부들은 누구일까?

지난 2003년 11월 3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에서는 ‘김현희 칼858기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천주교 신부 115’인 개최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당시 신부들은 기자회견에서 “지난 1987년 사건발생 당시 폭파된 기체의 잔해나 실종자의 유해가 하나도 없었고, 범인으로 발표된 김현희씨가 북한 공작원이 아니라는 증거가 나오는 등 사건이 조작된 의혹이 있다”며 “국가정보원대한항공(KAL) 858기 폭파사건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라”고 주장했다.

‘가짜 김현희 의혹’을 제기한 사람들 중에는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의 전종훈 신부도 있었다. 전종훈 신부는 당시 MBC PD수첩 ‘16년간의 의혹, KAL 폭파범 김현희의 진실’ 편에 출연해 “김현희가 KAL기를 폭파시켰다는 증거가 어디 있느냐”는 발언을 했다.

2006년부터 사제단의 대표직을 맡아온 전종훈 신부는 현재는 서울대교구로부터 안식년 발령을 받은 상태다. 그는 지난 2007년 ‘삼성그룹 비자금’ 논란 속에서 사제단을 통해 김용철 변호사를 보호했다. 또한 작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 때는 서울광장에서 시국미사를 개최해 ‘쇠고기 전면 재협상’과 ‘국민과 대화에 나설 것’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요구했다.

입력 : 2009.01.22 16:54 / 수정 : 2009.01.22 16:57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1/22/20090122018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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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 "김대중·노무현은 북한정권 추종주의자"
조선닷컴

지난 1987년 12월 발생한 KAL 858기(機) 폭파 사건의 범인 김현희가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을 '북한 정권 추종주의자'라고 정면으로 비판했다.

김현희는 최근 발매된 월간조선 2월호에서, 김대중·노무현 정권 때 KAL기 폭파 사건이 조작됐다는 주장이 집중적으로 제기된 것은 친북 좌파들이 배후에 있었기 때문이라는 취지로 말하면서, "(김 전 대통령과 노 전 대통령도) 김일성·김정일 북한 정권 추종주의자들"이라고 말했다.

김현희는 특히 김 전 대통령을 겨냥, "지난 1987년에 대통령이 안 된 걸로 (당시 김영삼 후보와 단일화 하지 못한 것을 반성하지 않고) 왜 나를 탓하는지 모르겠다"면서 "뒤에 대통령이 된 뒤 남한이 피해를 입은 사건인데 (북한으로부터) 사과를 받아야지, 보상도 못 받고 기본이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987년 대선 직전에 발생한 KAL기 폭파 사건이 노태우 당시 여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면서 김대중 야당 후보가 낙선한 것 아니냐는 시각은 잘못됐다는 것이다.

김현희는 또 지난해 부시 행정부가 북한을 테러 지원국 명단에서 빼준 데 대해서도 불만을 표시했다. 북한이 테러 지원국 명단에 들어간 것은 KAL기 폭파 사건 때문이다.


김현희는 "북한 정권이 사과도 반성도 하지 않는데 빼주다니 화가 났다"면서 (북한이) 국제 사회의 일원으로 나오려면 사과 한 마디는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김 전 대통령과 노 전 대통령이 김정일 위원장을 만났을 때 사과를 요구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김현희는 "(북한 정권에 사과도 요구하지 않고) 이렇게 하니 그들(북한)이 우리를 만만하게 보고 틱틱거리는 것"이라면서 "더구나 국정원이 스스로 대한항공 사건에 의혹이 있다고 재조사를 하니 그들이 얼마나 우습게 보겠냐"고 말했다.


김현희는 지난 2003년 말 KAL기 폭파 사건의 의혹을 다룬다며 KBS와 MBC가 자신의 집으로 집요하게 찾아와 취재를 요구하자, 하루 이틀 취재진을 피해있을 생각으로 집을 옮겼다가 아직 당시 살던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현재의 생활에 대해 "창살없는 감옥"이라면서 "피난생활인데 뭐 사는 게 좀 힘들다"고 말했다.

김현희는 당시 의혹을 제기한 두 방송사의 프로그램들에 대해선, "(KAL기 폭파 사건이 조작됐다는 방송을 보던) 나도 헷갈리는데 일반인들은 다 속아 넘어가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현희는 한국으로 강제 호송된 이후 자신의 수기를 출판해 수억원의 인세(印稅) 수입을 올렸다. 그는 "일본·국내 책 다 해 가지고 번 돈 8억5000만원을 1997년 12월에 (KAL기 폭파 사건 희생자) 유족회에 다 드렸다"면서 "책을 낸 고려원이 망해서 인세를 못 받은 것도 있다"고 말했다. 김현희의 인세 수입을 넘겨받은 유족회 회원 중 일부는 현재 김현희를 가짜로 모는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조선 2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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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otw | 2009/03/11 07:12 | KAL기 폭파 조작인가?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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